[모닝뉴스]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 남성상 정립하자 | 보도자료
사무국
2009.09.01 15:28 115.93.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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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 남성상 정립하자” |
| 장평교회에서 두란노 아버지학교 남부 경남 18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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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 07.30. 21:05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글로벌경제위기로 인한 국내 경기불황으로 많은 가정들이 해체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각종 성범죄와 성적문란은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킬 정도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가정의 아버지, 한 남성으로서의 올바른 자아상과 그 정체성의 회복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유교적 가치관에 사로잡힌 가부장적 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기위한 남부 경남 18기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거제시 장평동 장평교회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두란노 아버지학교 남부 경남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5시30분~10시30분), 5회에 걸쳐 장평교회에서 남부 경남 18기 두란노 아버지학교의 문을 연다.
제 18기 두란노 아버지학교에 입교하는 아버지들을 섬기기 위해 스탭을 맡은 양모씨는 “매주 한번씩 아버지학교 교육을 위해 5시간 장거리 운전을 해야했다. 항상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집으로 돌아왔지만 다음 주가 기다려질 정도로 기대가 됐었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아버지학교에도 많은 사람들이 내가 가지는 이 행복감과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버지학교는 그동안 전국에 수많은 아버지와 예비아버지(미혼남성)들에게 올바른 아버지상과 남성상, 자아상을 회복시켜주는데 일조해왔다. 또한, 이 땅의 아버지들이 사랑 안에서 아버지의 의미를 깨닫고, 가정을 세우며 궁극적으로는 세상을 아름답게 세워나가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고 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비종교인도 거부감 없이 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