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주교도소, 수용자 아버지학교 운영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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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15:30 115.93.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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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주제로 '수용자 아버지학교'를 개설,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버지학교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매주 토요일 열린 수용자 아버지학교는 이번이 5번째로, 참여인원은 37명에 달했다.
참가자들은 아버지 서약식을 비롯해 가족에게 편지쓰기, 잘못된 지난 삶 고백하고 단절하기,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겼다.
김선태 교도소장은 "가족관계 회복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훈련 등을 통해 수용자들간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용생활 문화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송창헌 기자 goodchang@newsis.com
원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2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