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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의 최후의 순간, 최고의 걸작품으로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이 땅에 최초로 세워주신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그 가정이 무섭게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붕괴로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사회가 흔들리고, 세상은 점점 더 혼돈과
공허, 흑암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가정의 회복입니다. 그것이 교회를 부흥
시키는 첫 걸음이며, 하나님 나라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가정의 중심에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이 그 의미를 상실하고, 아버지의 형상이 훼손되어
가면서 가정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되찾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여기 그 길을 열어드리고자 두란노아버지학교를 개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들을 사랑하십니다.
아버지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빛을 발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 위에
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회복시키시길 원하십니다.
여러분을 통해, 행복한 가정, 밝은 사회, 건강한 세상이 세워져 가는 환상을
봅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에 오신 아버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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