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에서는 1998년 이후 해마다 연말 또는 연초에 한 해의 슬로건을 알리는 ‘비전나이트’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학교 수료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 한 해를 위한 각오와 친목을 다지는 자리입니다. 아버지학교 가족 3,000여 명이 모이는 최대규모의 행사로 2009년에는 1월 10일(토) 오후 5시부터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아버지학교는 건강한 가족 문화를 보급하는 사회운동으로 인식되면서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 북미에서 동남아, 오세아니아, 유럽까지 해외 30여 개국 70여개 지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는 아버지학교 운동의 세계적 도약을 증명하며, 아버지학교는 세계 각 지역을 지원하는 동시에 역량 있는 리더와 헌신자를 세우는 ‘세계대회’를 매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학교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진정한 힘은 바로 자원봉사자(스태프) 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학교 수료자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전체행사를 이끌어가는 진행팀, 조별 나뉜 참가자들을 도와주는 조장팀, 물품과 시설배치를 담당하는 관리팀, 그리고 영상팀과 노래팀 등이 있으며 아버지학교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참여하세요.
아버지학교에서는 건강한 남성 문화와 가정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버지학교 이후에도 계속되는 이들 프로그램은 아버지학교의 저력이자 가정회복 전문가의 양성 과정이기도 합니다.
아버지학교 수료자 가족들이 해마다 여름 휴가철이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가족한마당은 이제 국내외 각 지역에서 자체적인 가족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학교 수료자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또한 수료자 가족외에 다른 가정들도 초청해 함께 즐기는 가족축제의 장입니다.